Wednesday, February 29, 2012

51st St. & Park Ave.


2/27/12
Night on Park Avenue.

이어지는 늦은 야근으로 지쳐가는 몸과,
잃어버린 시간과 공간으로 더뎌져만 가는 감성에,
그나마 유일한 위로가 되어주는 Park Avenue의 화려한 밤거리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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